공공·기업용 시각지능 통합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대표 김지현)은 국내 대형 보험사에 문서 자동화 솔루션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문서에서 글자를 읽어내는 OCR(광학문자인식)에 그치지 않고 보험금 청구 건에 포함된 여러 서류를 묶어 분류하고 정보를 추출한 뒤 결과를 검증하고 예외 문서를 선별하는 과정까지 AI로 자동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에는 청구 물량이 늘어날 때 외부 검수 인력과 문서 처리 비용이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었지만, 재검수가 필요한 문서를 AI가 선별하면 사람이 확인해야 할 업무량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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