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조기 진단’ 돕는다···종합심리검사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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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조기 진단’ 돕는다···종합심리검사 무상 지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경제적 부담으로 경계선지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아동들의 조기 진단을 지원한다.

유니클로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느린학습 아동 교육지원 사업 ‘천천히 함께’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사에는 1인당 약 50만원의 비용이 드는 만큼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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