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광주 군공항은 제1전투비행단 기지로 1년에 8800회 이착륙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무안공항이나 다른 어느 곳이 이전 가능한 군공항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광주기지는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 중 한 곳으로, 유사시 미군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김 전 장관은 "광주 군공항은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이기 때문에 미군과 합의하지 않고서는 반도체 부지로 전용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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