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동자들이 '폭염 투쟁버스'를 타고 쿠팡·배민B마트 등 작업 현장을 돌며 폭염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예고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간 운수노동자들이 근무하는 물류센터·공항 등 폭염 작업현장을 방문하는 순회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관악구에 있는 B마트 관악신림점과 송파구의 서울복합물류센터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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