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가 올해부터 덕진공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4일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성순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덕진공원에서 열리는 비빔밥축제는 전주의 추억과 자연, 문화, 미식이 하나로 비벼지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전주를 찾는 모든 사람이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담아갈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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