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상현 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하 봅슬레이연맹) 부회장이 결국 해임됐다.
봅슬레이연맹 관계자는 “이 전 부회장은 2024년 임원으로 들어왔다”며 “그 시점에서 본인의 집행유예가 끝났다고 봤기 때문에 (결격 사유가 없다는) 서약서를 제출한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전 부회장은 봅슬레이연맹 홈페이지 ‘임원-부회장’ 소개란에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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