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또 "서계·청파동은 기존 주택 멸실분을 제외하고도 1천695세대가 순증하는 등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가용토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정비사업은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해법인 만큼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서울 지역에서 준공된 정비사업 59곳의 경우 사업 전보다 주택 수가 36.4%가량인 2만호가 늘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