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 신임 소장에 타우라 야스노리(田浦靖典)가 취임했다.
JNTO 서울사무소는 2023년 5월부터 약 3년 3개월간 서울사무소를 이끌어온 시미즈 유이치 소장이 본부 귀임 발령에 따라 퇴임하고, 8월 1일자로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타우라 소장은 "2025년 한국과 일본을 오간 인적 교류 규모는 1,3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 같은 관광 교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일본 지방으로 한국인 여행 수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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