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감독을 받고도 노동관계법을 다시 위반한 사업장을 재감독해 모두 5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11일 중부고용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최근 3년 이내 사업장 감독을 받은 뒤에도 노동관계법 위반 신고가 지속해서 접수되는 등 법 준수 의식이 낮은 사업장 14곳을 대상으로 재감독했다.
이번 재감독 대상 사업장 14곳은 이전 감독 당시 모두 72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으며 이번에는 50건으로 3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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