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가족센터, 부모·자녀 관계 향상 ‘푸드테라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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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가족센터, 부모·자녀 관계 향상 ‘푸드테라피’ 운영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창군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자녀 10가정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아이와 함께 간식을 만들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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