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운동 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에 따르면 지난 2월 이란 당국은 저명한 이란 사진작가 얄다 모아이에리의 자택을 수색하고 전자 기기를 압수했다.
이후 이란 혁명법원은 지난 7월 모아이에리가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로 모아이에리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이란 언론자유를 감시하는 독립 인권단체 '데피'(DeFFI)는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란 당국이 언론에 대해 강도 높은 압박과 사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