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파푸아뉴기니 사무소 재개소…철수 30년 만에 현지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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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파푸아뉴기니 사무소 재개소…철수 30년 만에 현지 거점

대한민국 무상원조 전담 시행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올해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아 현지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1996년 치안 불안으로 현지 사무소를 철수한 지 30년 만에 다시 거점을 마련한 것으로, 파푸아뉴기니를 비롯한 남태평양 지역과의 개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양국 외교부 장관이 '한국-파푸아뉴기니 무상원조를 위한 기본협정'에 서명하면서 현지 협력을 다시 확대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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