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오산미군기지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구속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20대 남성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10일 A씨 등 3명을 구속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8명 중 정문을 지나 검문소 내부로 침입한 6명에 대해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신청 인원 중 4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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