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성장' CJ대한통운, 수익성은 뒷걸음···하반기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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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성장' CJ대한통운, 수익성은 뒷걸음···하반기 반전 노린다

택배와 계약물류(CL) 부문의 물량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 운영원가 상승, 대외환경 악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2분기 O-NE 부문 총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택배와 계약물류, 글로벌 등 주요 사업에서 물량과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차별화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물량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생산성 혁신과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사업에서도 전략 국가와 CBE 등 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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