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 1.9% 인상 등을 골자로 한 협상안에 합의하면서 파업 우려를 해소했다.
노사는 지난 2월부터 5차례 자율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난 6월부터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전조정을 진행해왔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사전조정 단계에서 타결을 이뤄낸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시내버스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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