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700명에 폭염 대응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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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700명에 폭염 대응물품 전달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11일 오후 3시 50분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쿨링 키트 전달 행사를 연다.

이번 물품 제공은 올해 시작된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조선·기자재 분야의 숙련인력 정착을 돕고 원청과 협력업체 사이의 임금·복지 및 근로조건 차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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