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30년 살면서 이렇게 진동이 오래 지속된 지진은 처음입니다.".
김종성 주콜롬비아한인회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진앙에서 먼 수도 보고타에서도 진동이 2∼3분 정도 오래 지속됐다"며 보고타에 거주하는 교민들도 이번 지진으로 상당한 공포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콜롬비아에는 약 800여명의 교민이 있다고 한다.이들 대부분은 수도인 보고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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