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보수층 사이에서 균열이 발생할 조짐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운영에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데이터센터 건설을 놓고 민주당뿐 아니라 보수층 유권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휴먼스 퍼스트'를 이끄는 에이미 크레이머는 지난달 미국 전역의 42개 주에서 데이터 센터 건설 반대 시위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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