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계약을 맺고 우체국 소포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소포위탁배달원이 오는 14일과 18일 양일간 하계휴식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3일 폭염기 소포우편물 안전소통계획 시행을 통해 14일과 18일 일부 출근하는 집배원들의 소포배달 업무가 과중되지 않도록 평상시 수준의 배달 규모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8월 13일부터 18일 사이 우체국에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평소보다 배달이 2~3일가량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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