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첫 포문을 연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6%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12년 만에 KBS 일일극으로 복귀한 장서희의 파격 변신이었다.
그동안 억울한 피해자로서 강렬한 복수극을 이끌었던 장서희는 이번 작품에서 서서히 욕망을 드러내는 악독한 빌런 주미란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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