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이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서울 지하철 전체 역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어린이 이용객도 큰 폭으로 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상반기 어린이·청소년·일반 등 권종별 승차 인원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성수역이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수역 어린이 승차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 3만6150명에서 올해 6만2707명으로 2만6,557명(73.5%) 늘어 증가 인원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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