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5개 의료기관의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여 명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실 방문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2008년부터 2022년까지 5개 의료기관의 제2형 당뇨병 환자 22만720명을 분석한 결과, 22.6%인 4만9770명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응급실을 방문한 경험이 있었다.
응급실 방문 환자는 비방문 환자보다 평균 연령이 높고 혈당 조절과 콩팥 기능이 좋지 않은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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