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폐암, 오시머티닙 병용요법으로 생존기간 2배 이상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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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폐암, 오시머티닙 병용요법으로 생존기간 2배 이상 늘려

특정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오시머티닙과 화학요법을 병용하면 무진행 생존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윤 자오 박사 연구팀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TP53 유전자 변이를 모두 가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29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JAMA'에 발표했다.

병용요법 그룹의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은 단독요법 그룹 대비 0.44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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