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가 당대표 되는 즉시 李 지지율 10% 이상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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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가 당대표 되는 즉시 李 지지율 10% 이상 오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1일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는 즉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고, 당정청이 원팀으로 가면 많은 지지자들이 안정감과 신뢰감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며 “권리당원들께서 정청래에 대한 신뢰와 진정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이런 것들이) 복원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과의 불협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이 대통령과 대통령 이전에도 가장 속깊은 대화를 많이 한 사람”이라며 “당대표를 하면서도 대통령과 가장 자주 만난 사람”이라며 이 대통령이 정 후보를 싫어한다고 주장한 송영길 후보에 대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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