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10일 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을 듣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열린 차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의 방향과 대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의견이 오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필요한 청년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한 만큼 3개 대학 총학생회와 꾸준히 소통해 현장의 제안이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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