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수상작 37점을 발표하고, 우은주 작가의 작품 ‘왜곡’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 세계 206명의 작가가 총 254점을 출품했으며, 국내외 도예‧미술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31점 등 총 37점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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