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제주특별자치도와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2파전을 벌이는 가운데 당초 정부가 공모한 육상 발사 대신 해상 발사를 역제안한 제주도의 승부수가 통할 지 주목된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이 지난 6일 마감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제주도는 육상 발사가 아닌 해상 발사에 기반한 센터 건립으로 고흥군과 경쟁한다.
고흥군은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고, 우주항공청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지역에 유치한다는 목표까지 세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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