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 폭설에 아르헨·칠레 국경도로 27일째 최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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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폭설에 아르헨·칠레 국경도로 27일째 최장 폐쇄

트럭 2천여대 발 묶여…운송업계 "하루 600달러씩 손실"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북반구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반구의 겨울을 맞은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는 폭설과 강풍으로 주요 국제도로가 27일째 폐쇄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양국 당국은 국제 터널로 이어지는 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통행로 정비에 나섰지만, 고산지대에 추가 폭설과 강풍이 예보되면서 통행 제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도로의 폐쇄가 당분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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