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거론하며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에 지원을 재차 요구했다.
(사진=AFP) 키이우인디펜던트 등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이미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인도받았으며, 북한군 추가 파병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북한군으로부터 추가적인 탄도 미사일도 받았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다른 무기들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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