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공정 자동화를 넘어 공정이 스스로 판단하고 불량을 예방하는 ‘자율화 공장’ 체제로 전환해야 한국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반포동 원프레딕트 오피스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제조업의 미래 패러다임이 ‘자동화(스마트팩토리)’에서 ‘자율화(제조 AX)’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이 못 찾는 불량 원인, AI가 찾아낸다”…예지보전 넘어 자율화 AI가 필요한 대표적인 영역으로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품질 문제가 꼽힌다.
윤 대표는 25년 이상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도메인 지식과 물리 법칙을 AI 모델에 내재화해 판단 근거와 원인, 처방까지 제시하는 전문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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