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연설에서 미국이 아시아에서 발을 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AFP·로이터) 콜비 차관은 미국 최초의 아시아 조약 동맹국인 필리핀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태국·캄보디아를 잇는 동남아 순방에 나섰다.
그는 “동맹·파트너국들에 방위비를 늘리고 자국 안보에 더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것이 이들을 저버리겠다는 신호는 아니다”라며 “우리가 원하는 건 보호국이 아니라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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