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즉시 신고자의 위치와 과거 신고 이력 등을 확인하며 구조에 나섰고, 소방·경찰·병원 간 공조를 통해 결국 자택에서 신고자를 찾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신고 이력까지 확인했지만 신고자의 주소를 특정할 수 없었다.
불과 한마디의 신고와 이후 연락 두절로 시작된 상황이었지만, 소방의 긴급 위치 추적과 경찰·병원의 정보 협조, 현장 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이 맞물리면서 자칫 장시간 방치될 수 있었던 환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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