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주 토론…金 "DJ 직계" 鄭 "호남 사위" 宋 "고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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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광주 토론…金 "DJ 직계" 鄭 "호남 사위" 宋 "고향 발전"

김 후보는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직계 정치인이자,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다가 3년 동안 감옥에 갔던 광주 명예시민"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호남의 사위'라고 소개한 정 후보는 "호남이 없었으면 김대중 대통령도 없었다"며 "5·18 광주가 없었다면 87년 6월 항쟁도 없었고, 그러면 지금의 헌법도 없었고, 우리는 내란을 극복하기 어려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전남이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로 산업화의 전진 기지로 도약한다"며 "김대중 정신, 통합 정신에 따라 민주당을 더 크고 강력한 정당으로 만들어 재집권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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