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컨프 서버 뚫려 설치파일이 팬텀코어 악성코드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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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컨프 서버 뚫려 설치파일이 팬텀코어 악성코드로 둔갑

러시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트루컨프(TrueConf) 서버가 해킹 그룹의 표적이 돼 정상 클라이언트 설치파일이 악성 코드로 바꿔치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안업체 카스퍼스키(Kaspersky)는 헤드메어(Head Mare)로 알려진 위협 행위자가 패치되지 않은 트루컨프 서버의 취약점 두 건을 연쇄적으로 악용해 팬텀코어(PhantomCore) 백도어와 원격접근트로이목마(RAT)를 유포한 사실을 7월 포착했다고 밝혔다.

웹셸에서 설치파일 바꿔치기까지 웹셸을 확보한 공격자는 이를 발판으로 조직의 IT 인프라 정보를 수집하고 트루컨프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권한 있는 접근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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