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230명이 소형보트 한 척에 올라탄 채로 프랑스 북부 해안을 출발해 10일(현지시간) 새벽 영국해협 건너 영국에 도착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지난 4일에는 173명이 탄 보트의 엔진에서 불이 나면서 탑승자들이 구조돼 프랑스 해안으로 이송됐다.
영국해협을 건너는 소형보트에 2018년에는 한 척당 평균 7명이 탔으나 작년에는 6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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