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백악관 법률고문에 윌 샤프 백악관 비서관을 지명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법률고문을 교체하면서 소송에 직면한 주요 정책 방어는 물론 의회 지형 변화에 따른 조사 및 탄핵 가능성을 대비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샤프 비서관에 대해 "강인하고 똑똑하며 법을 존중하는 인물"이라며 "백악관 법률고문으로 훌륭한 일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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