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씨엔블루 탈퇴’ 이종현, 뷰티 마케터 됐다 “살아보려 일 배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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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씨엔블루 탈퇴’ 이종현, 뷰티 마케터 됐다 “살아보려 일 배워” [전문]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휘말렸던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근황을 알렸다.

이종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계정이 해킹당해서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며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요즘 내 하루는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모든 분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과 소통하며 살겠다.행복한 하루 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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