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정보화기기 6359대를 최근 3년간 일괄 처분해 약 2억7000만원의 수입을 거뒀다.
센터는 학교마다 따로 처리했던 장비를 직접 거둬들인 뒤 저장매체의 기록을 복구할 수 없도록 제거하고 한꺼번에 입찰에 부친다.
여러 장비를 하나로 묶어 매각하면서 학교회계 수입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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