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 자체가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 수요 확인 후 광주 군공항 인근 부지 추가 후보지 지정 속도낼 터" 강 실장은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해 부지, 전력 용수 공급계획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오늘 회의에서는 해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며 "탄약고 예정 부지의 경우 부지조성 작업을 조기에 착수해 기업이 원하는 경우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팹 착공이 가능하도록 부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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