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관위는 천 전 시장이 낸 통영시장선거 당선 및 선거무효 소청 외에 경남지역 6·3지방선거에서 있었던 기초자치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등 10건의 선거 또는 당선 무효 소청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후 지난달 27∼28일 재검표로 투표용지 6만9천693표를 재확인한 결과 강 시장이 3만3천626표, 천 전 시장이 3만3천588표를 각각 득표했다.
당초 도선관위는 재검표가 끝나고 이 추가 비용과 지난 3일 예정이었던 선거인 명부 검증 등 증거조사 비용을 합쳐 1천100만원가량을 납부하라고 안내했으나 천 전 시장 측은 이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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