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함께 바둑을 두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45분쯤 노원구 공릉동의 한 기원에서 지인인 60대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전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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