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선 앞두고 우크라 공세…국경 1천㎞ 밖서도 대규모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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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총선 앞두고 우크라 공세…국경 1천㎞ 밖서도 대규모 사상자

우크라이나가 민간 유통망에 이어 국경에서 1천㎞ 넘게 떨어진 러시아 후방 도시까지 공격하면서 총선을 코앞에 둔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을 압박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러시아의 정유시설을 겨냥한 작전은 계속되고 있고 러시아는 이를 체감하고 있다"고 썼다.

러시아 지역 당국에 따르면 밤새 타타르스탄 공화국 니즈네캄스크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아 아이를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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