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북러 간 밀착을 견제하면서도, 기존 원칙대로 살상무기 지원을 배제한 채 관련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다만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인한 북러간 군사밀착이 가속할수록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확대 중이다.
2024년 6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가운데)은 북한 평양에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뉴스1=노동신문 제공]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최대 5만 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배치됐다며 한국정부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우리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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