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에 상륙한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태풍 영향권에서 100만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상하이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도심 곳곳이 침수되고 전체 항공편의 약 60%가 취소되는 등 교통 차질도 이어졌다.
중국 당국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만과 관광시설을 폐쇄하고 일부 지역에서 휴교와 휴업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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