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자립의 '첨병' 창신커지(CXMT)가 10일(현지시간) 글로벌 지수제공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중국 관련 지수에 편입되면서,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지수는 A주(중국 기업이 중국 본토에서 위안화로 발행한 보통주)와 홍콩·미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중국 본토 기업 주식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 증시 상황을 반영하는 주요 지수로 꼽힌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수 편입으로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이 유입돼 CXMT의 중국 본토 시총 1위 자리가 더 탄탄해질 수 있다는 시장 관측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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