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앞서 2024년 윤석열 정부 당시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서리풀1·2지구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당시 분명히 했던 것은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를) 동의할 수 있는 물량은 없다는 점”이라며 “이미 동의했던 2만 가구라도 충실하게 이행을 하면 되는데 해당 지역도 지금 주민 협의가 되지 않아 진도도 제대로 나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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