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묘역 묻힌 '원양어선원' 37년 만에 고국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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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묘역 묻힌 '원양어선원' 37년 만에 고국 품으로

해수부는 우리 원양어선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외 선원 묘지 정비 사업을 지속해 왔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이장을 위해 지난 3년 동안 애써 준 주세네갈대사관과 세네갈 명예 해양수산관 등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머나먼 이국땅에 묻힌 원양어선원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외에 매장된 원양어선원 유해의 국내 이장을 희망하는 유족은 한국원양산업협회 연락처를 통해 상세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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