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과 손잡고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시는 현재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제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과 연계해 텀블러·장바구니 사용이나 공정무역 가게 이용 시 전자영수증만 발급받아도 별도 인증 없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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