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조원 규모 기업 투자가 예정돼 있지만 전력·용수·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인력 운용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서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업계가 메가프로젝트의 선결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이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은 최근 정부 행사에서 "전력과 용수는 AI 시대 가장 중요한 산업 인프라"라며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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