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태백은 아침 16도…폭염서는 벗어나는데 가뭄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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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태백은 아침 16도…폭염서는 벗어나는데 가뭄은 심화

10일 오후 4시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대거 해제·하향되며 이제 폭염경보가 발효된 곳은 없어졌고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육상 기상특보 구역도 전체(235곳)의 24%인 57곳에 그친다.

화요일인 11일 강원과 충북 일부는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아침 최저기온이 19∼25도에 머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24도와 34도, 대전 23도와 32도, 광주 25도와 34도, 대구 22도와 31도, 울산 23도와 30도, 부산 24도와 3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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